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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E 468 나트랑에서 인천(기내식,좌석) 본문

Oversesa Trip/NhaTrang

대한항공 KE 468 나트랑에서 인천(기내식,좌석)

여행미녀 2023. 10. 3. 00:12

 

 

 

나트랑에서 인천 가는 대한항공 KE468을 여러 차례 이용하면서 다양한 기내식을 즐겼습니다. 나트랑에서 한국으로의 새벽비행기로 인해 기내식은 오믈렛이나 죽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나트랑에서 인천 가는 대한항공 KE468에 탑승할 때마다 먹은 기내식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오믈렛과 해쉬브라운 - 호텔조식 느낌으로 든든하게

대한항공 KE468에서 제공하는 오믈렛은 해쉬브라운과 함께 제공되어 든든한 호텔조식의 느낌을 줍니다. 오믈렛에는 종류에 따라 해쉬브라운과햄의 조합이나 해쉬브라운과 미트볼 조합이 제공되어 맛있게 기내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조합이더라도 입안 가득 식감과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흰쌀죽 또는 야채죽, 그리고 맛있는 약밥

대한항공 KE468에서는 새벽비행기로 인해 선택할 수 있는 메뉴 중 하나가 죽입니다. 흰쌀죽이 나올때도 있고 야채죽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흰쌀죽이 나올 경우에는 밥친구와 함께 제공되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죽이랑 같이 나오는 약밥은 매우 쫀득하고 맛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나트랑 깜란 공항에서의 식사

대한항공 KE468 비행 편은 지연이 자주 되는 편이라서 저는 깜란 공항에서 식사를 하며 비행기를 기다린 적이 많습니다. 저는 참치샌드위치와 망고스무디를 사 먹거나 버거킹에서 햄버거세트 먹으면서 비행기를 기다렸습니다. 공항에서 파는 참치샌드위치랑 망고스무디 그리고 버거킹은 다 너무 맛있지만 공항 안에 파는 거라 금액대가 좀 많이 비쌉니다. 그래도 공항에서 많이 배고프실 때 사 먹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망고스무디랑 참치샌드위치 한국돈으로 9200원
한국돈으로 9200원

 

한국돈 2만1400원정도

결론

나트랑에서 인천 가는 대한항공 KE468을 여러 차례 이용하면서 오믈렛과 죽 중에서 선택하는 기내식을 즐겼습니다. 오믈렛과 해쉬브라운의 조합은 호텔조식을 떠올리게 하며 든든함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죽은 흰쌀죽이나 야채죽 중 둘 중에 하나가 나와서 속이 편안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나트랑에서 인천 가는 대한항공 KE468은 식사를 통해 여행자들에게 안정감과 만족감을 제공하는 기내식으로 추천할만합니다. 다음번 나트랑에서 인천 가는 대한항공 KE468 비행기 탑승 시에도 기내식을 즐기며 편안한 여정을 경험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