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 TG 656 이용후기 -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인천

 

타이항공 TG 656은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로, 저는 이 항공편을 이용하였습니다. 이번 후기에서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타이항공 TG 656 의 장점과 만족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새벽 비행 시간에 제공되는 서비스

타이항공 TG 656은 새벽 비행 시간대에 운영되어, 처음 탑승할 때부터 승객들의 피로를 덜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출발하고나서 초반에는 승무원분들이 고객들에게 물과 토스트를 제공되어 승객들이 출출하지않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새벽비행이라 피곤하실까봐 잠을 주무실수 있도록 조명을 약간 어둡게 조절해주어 편안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맛있는 태국음식 팟타이로 빛나는 기내식 

 

타이항공 TG 656 항공기에서 나오는 기내식은 정말로 맛있습니다. 특별한 요리 중 하나인 태국인 팟타이가 기내식으로 나와 제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태국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한 음식이 팟타이인데 그 팟타이 요리를 기내식으로 제공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항상 탑승할때마다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타이항공만의 특별한 음식은 비행 여정중에도 최고의 식사경험을 선사해줍니다.

 

풀서비스 항공사의 편안한 여정 경험 

 

타이항공 TG 656 은 승객들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풀서비스항공사답게 이어폰, 담요, 베게 등 다양한 필수용품들을 제공해줍니다. 비행 여정동안 최대한 안락함과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승무원들 역시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일하기 때문에 승객들은 매우 안심하고 즐거운 비행여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결론

 

태국 국적기 풀서비스항공사 타이항공 TG 656 항공기를 이용하여 방콕에서 인천까지 비행여정하는동안 나는 완벽한 비행 경치를 보았고 맛있는 기내식, 그리고 친절한 승무원들까지 등등 여러가지 다양한 면에서 만족도가 최상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가 타이항공을 여러번 탑승을 하였지만, 제가 기억하는 첫인상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것이 완벽함으로 평가됩니다.